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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보도자료

저축은행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자체펀드(2차) 3,500억원 조성 추진2024.05.29

제 목 : 저축은행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자체펀드(2) 3,500억원 조성 추진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는 저축은행의 부실 PF채권 정리를 위해 업계 자체적으로 2차 펀드 2,000억원(22개사*) 수준으로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 지난 333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 정리펀드(1)의 투자 완료에 이어, 추가로 PF대출 취급 상위사 및 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심으로 약 2,000억원(22개사) 수준의 부실채권 정리펀드(2) 조성 추진(’24.5.14(), 중앙회 보도자료 참조)

 

저축은행 업권PF 부실자산 적극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조성 금액 참여대상 확대하여 3,500억원(27개사) 수준으로 펀드(2)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동 펀드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업권부실자산정리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특히, 업계스스로 부실채권 정리를 통한 건전성 제고 PF대출 연착륙을 위한 적극적 노력기울인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저축은행 업계는 앞으로도 참여 저축은행 확대 다양한 매각 구조 검토 등을 통해 추가적(3,4) 펀드 조성 추진하는 한편, 경공매 활성화, 자체상각 등을 통해 부실자산조속히 정리하여

 

서민중소상공인 거래자 안심하고 저축은행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성 제고 노력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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