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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서민금융기관의 소상공인·소기업 보증대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제1회 저축은행 서민금융포럼」 개최2020.07.23

□ 저축은행중앙회(회장 박재식)는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서민금융과 저축은행의 미래방향성을 제시하고 서민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자 「저축은행 서민금융포럼(이하 ‘서민금융포럼’)」을 출범하였다.

 ㅇ 금번에 개최된 제1회 서민금융포럼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금융지원 확충방안 논의를 위해 ‘서민금융기관의 소상공인?소기업 보증대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제1회 저축은행 서민금융포럼 개요]

▣ 일    시 : '20.7.23(목) 07:00~08:50

▣ 장    소 :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

▣ 주    제 : 서민금융기관의 소상공인·소기업 보증대출 활성화 방안

▣참석자
 ? (주제발표)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
 ? (패널토론) ①김종훈 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장 ②이기영 경기대학교 교수   ③김상봉 한성대학교 교수 ④엄창석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⑤김생빈 저축은행중앙회 금융본부장
 ? (플로어 토론)  SGI서울보증 김상택 대표이사, 서울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저축은행 대표이사 등 50여명


□포럼은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ㅇ 한국금융연구원 이재연 부원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학계 및 금융전문가간의 패널토론 이후 플로어 참가자와 자유롭게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 먼저,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ㅇ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영세상공인에게 공적인 보증을 통한 금융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 방안 마련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보고자 금번 주제를 선정하였다고 설명하였다.

 ㅇ또한, 첫발을 내딛는 「저축은행 서민금융포럼」이 향후 서민금융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전문적인 논의의 장으로 정착되어 저축은행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서민금융포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어서,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은 주제 발표에서
 
 ㅇ 현행 신용보증제도상의 문제점으로, 공적 신용보증기구에 의한 보증이 대부분 은행대출에 이용되고 있는 점과 높은 보증비율로 인한 금융회사의 도덕적 해이 우려를 거론하고,

 ㅇ 서민금융기관이 서민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적보증대출 취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서민금융업권 전용상품을 도입할 필요성이 있음을 주장했다.

  - 이에 대한 실행방안으로 ?서민금융기관이 지역신용보증재단 등 공적보증기관에 특별출연을 하고, 출연 서민금융기관이 보증상품을 취급하는 방안과

  - ?거래자의 위험도 등을 감안하여 기존 보증상품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보증비율을 적용하되, 금리는 다소 높은 보증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 참고로, 저축은행중앙회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민들이 더 낮은 금리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민 맞춤형 보증상품 신규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보증금액, 보증비율, 출연금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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